'JJune의 영화상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14 SEX & THE CITY (2)
  2. 2007.11.29 누구에게나 사랑으로 기억되는 멜로디가 있다... 영화 'Once' (6)
JJune의 영화상자2008. 6. 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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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를 무사히 끝낸 나를 위한 보상으로 섹스엔더시티를 보았다.

이 영화는 143분동안 내 눈을 스크린에 고정시켰고 내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하였다.

그녀들의 '전문적인 능력'
그에 따른 '자신감' 과 '솔직함'
자신들의 능력으로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화려한 그녀들의 모습이
그리고 자신들만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 행복을 충만히 느끼는
(행복을 충만히 느끼려고 노력하는)
그녀들이 부러웠다.

물론 영화 중간중간 백인우월주의와 주부들에 대한 비하발언이 있었지만
뭐 그건 그녀들의 나름의 가치관이라 생각하고 넘겼다.
우리들도 늘상 이상적인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어찌하여간,
이 영화는 내가 시간을 오롯이 통제 할 수 있는 방학을 시작하는데 좋은
설렘과 자극제가 되었다.

그녀들을 부러워 하는 이 마음
그리고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이 설레임을 쭉 유지하려 노력해야지!

시간이 흘러 자신있게 씩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방학을 만들자!

신나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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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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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e's angel

    Good luck ♥ -Gabriel

    2008.06.23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JJune의 영화상자2007. 11. 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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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 카피 中- 누구에게나 사랑으로 기억되는 멜로디가 있다


한번 이 영화를 보라고 말하고 싶다.



영화 Once를 표현하자면...  
느낌이 살아있고 여운이 길~게 남아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발이 떨어지지 않는
영화다운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을과 겨울느낌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무언가 작지만 진한 감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든지 추천한다.^-^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무슨영화를 볼까?'
하고 인터넷을 기웃거리다가 총 평점이 9.0 이 넘는 Once를 발견하고
사람들이 써 놓은 평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시작되었다.
알고보니 이 영화는 입소문에 입소문을 거쳐 상영관이 늘어나게 된 영화라고 한다.

그리고는..
컴퓨터를 끄고
시간을 확인하고
영화관으로 직행 했다.  

.
.
.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그들의  추억과, 그들의 절절함이 담뿍 베인 노래들이 내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포스트를 쓰는데도 그 때의 감동이 밀려온다. 덜덜덜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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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많은 영화에서 다루어진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에 대한 로맨스지만
이 이야기를 그 어떤 영화에서도 표현해 내지 못한
영화 Once 만의 색깔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포스트에 구구절절 주인공이 누구고 어떻게 만났는지 등의 스토리를 구구절절 나열하고 싶지 않다. 직접 영화관에 가서 그들의 노래에 파묻혀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길...♬


            
Posted by 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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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영화죠.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예쁠수 있는.

    2007.12.03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riterkang님도 이 영화 보셨나봐요?>_____<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애뜻함'이 남아 내 맘껏 요리조리 상상해 볼 수 있죠
      그래서 예쁜 것 같아요.ㅎ

      하지만
      이루어진 사랑은 예쁜 것 이상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단, 이루어진 사랑이 서로에게 진실 되다는 가정하에.)

      2007.12.0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2. 개인적으로 피아노집에서 듀엣하는 부분이 제일 좋았던.

    이런 영화가 계속 나와준다는거, 살맛 나는거죠 ! ^o^ ㅋㅋ

    2007.12.19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아~ Once처럼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가 많다면...

      8000원이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꺼에요+ㅁ+

      2008.01.22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영화관에서는 못 봤지만...ㅜ 집에서 불 끄고
    혼자 노트북으로 며칠 전에야 봤어 ㅋ
    아... 밀려오는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구랴.

    지금은 영화의 여운을 살려 오에스티를 듣고 있어 ㅋㅋ

    2007.12.24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브!

      나 블로깅에 소홀히 한 죄로
      이렇게 늦게나마 화답한다네ㅜㅜ

      역시...
      이 영화를 보고 '밀려오는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구랴' 라고 말하는 걸 보니

      우린 정말 무언가가 통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_________________<

      2008.01.22 00:1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