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DESIGN2008. 1. 17. 21: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2월 27일
계절학기 '개인과제연구I' 야외 수업으로
Seoul Design Week 2007 전시회를 다녀왔다.

이 전시회는 서울이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올 해 부터 열린 디자인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매년 디자인 주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매년 12월 말에 개최된다고 한다.

벌써부터 2008 전시회가 기다려진다. ^_______________
^*

개인적으로
내가 어떤류의 디자인을 좋아하는지 뚜렷하게 알게된 의미있는 전시회였다.

자!
이제부터 내가 'Oh! My God!' 을 외치게 된 디자인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준비되셨나요?
출발!


첫번째 자연을 생각한  환경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일밴드를 감싸고 있는 종이 포장지가 필요없는
테이프 형식의 밴드!
종이 절감이 상당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봉투 겸 종이생수컵!
약봉투로 물을 담아 마실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이 북적거리는 행사장 안!
다른사람의 종이컵과 당신이 사용한 종이컵이 헷갈렸던 적 많지요?
헷갈리는 순간 우리는 또 새 종이컵을 사용하게 되죠.

숫자와 기호의 조합으로 당신의 종이컵이라는 표시를 해두면
헷갈리지 않겠죠?
동시에 자원도 아끼게 됩니다
.

-broad HO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닐서류정리함으로 만든 전등
너무 멋지죠?!
자연도 절약하고 미도 창출하고 일석이조네요+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려질 헌 옷을 이용해 감각적이고 푹신푹신한 의자가 만들어 졌어요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는 시소도 타고
캔도 누르고 +ㅁ+




두번째 디자인을 접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보도블록이 있으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걸어다니지 않을 것 같아요! *ㅁ*
저 발자국에 맞춰 걸어다니 겠죠.

그리고 블록에 그려져 있는 천원짜리 지폐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을 것 같구
그려진 바나나를 보면 미끄러질 까 움찔 하겠죠?
작은 곤충을 피해다니기도 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사람들이 활짝 웃는 얼굴을 포착하게 해주는 카메라였던 것 같아요.

저 바람개비를 두손으로 비비면 날개들이 돌아가면 한 순간 하늘로 '붕~' 뜨겠죠?
그 순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의 얼굴은 천진난만한 동심의 표정으로 돌아갈거에요
*ㅁ*





세번째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스탠드는 한곳에 고정되어야 하나?
저 빨간 스탠드는 내가 원하는 곳에 빛이 필요할때 어디든 불을 밝혀줄 수 있는 스탠드에요.
한 쪽으로 쏠려도 무게중심이 잡아지면서 내가 원하는 곳에 고정될 수 있어요.

저 하얀 의자는 무엇일까요?
평범한 의자일까요?
아닙니다~!
가습기에요!
의자로도 쓸 수 있고 가습기로도 쓸 수 있답니다.+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이건 정말 기발했어요!

'처럼 빛도 담아서 옮길 수 있다면?' 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시작된 디자인이에요.
저 쇠부분이 수도꼭지와 같은 기능을 하는데
수도꼭지를 돌리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빛을 담아서
내가 원하는 곳에 옮길 수 있어요.+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저분하게 보이는 검은색 가전전선!
이젠 괜찮아요.
가전전선이 필요한 만큼 땡겨서 나오게 되면 공간이 훨씬 더 깨끗해 지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방향으로 돌려도 고정 될 수 있는 컵!
손잡이 모양 하나로 저런 컵이 만들어 질 수 있다니 *ㅁ*






네번째 동심을 돌려주는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설공주 그대로의 모양을 딴 거울!
마치 동화속 백설공주가 된 기분! +ㅁ+

피터팬의 그림자에서 착안한 '피터팬 거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자석인데요.
겉은 만지면 너무나 말캉말캉 했어요.
냉장고에 메모를 붙일 수 있는 자석도 되고
아이들의 장난감도 될 수 있는 geemo 자석

너무 기발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이죠?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에 자기전에 이 전등을 틀어놓으면 무서움도 싹 가시고
동심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ㅁ+




전시회를 보면 볼 수록
디자이너들은
다른사람들보다 더욱 세심해야 하고
                      더욱 창의적이여야 하고
                      더욱 동심의 세계에 가까워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이 시대의 모든 Designer 여러분 대단합니다!!!
짝짝짝!




Posted by 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법의 검을 휘두른 겨울~ 유익하게 보냈군요. 소개된 작품들, 참 재미있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찾으셨던데 방명록(Guest book)에 답변은 언제 해주나요, 쭌?^^

    2008.02.11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는 디자인 잘 봤어요^^

    2008.11.06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JJune의 영화상자2007. 11. 29. 19: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원스 카피 中- 누구에게나 사랑으로 기억되는 멜로디가 있다


한번 이 영화를 보라고 말하고 싶다.



영화 Once를 표현하자면...  
느낌이 살아있고 여운이 길~게 남아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발이 떨어지지 않는
영화다운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을과 겨울느낌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무언가 작지만 진한 감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든지 추천한다.^-^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무슨영화를 볼까?'
하고 인터넷을 기웃거리다가 총 평점이 9.0 이 넘는 Once를 발견하고
사람들이 써 놓은 평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시작되었다.
알고보니 이 영화는 입소문에 입소문을 거쳐 상영관이 늘어나게 된 영화라고 한다.

그리고는..
컴퓨터를 끄고
시간을 확인하고
영화관으로 직행 했다.  

.
.
.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그들의  추억과, 그들의 절절함이 담뿍 베인 노래들이 내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포스트를 쓰는데도 그 때의 감동이 밀려온다. 덜덜덜 >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많은 영화에서 다루어진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에 대한 로맨스지만
이 이야기를 그 어떤 영화에서도 표현해 내지 못한
영화 Once 만의 색깔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포스트에 구구절절 주인공이 누구고 어떻게 만났는지 등의 스토리를 구구절절 나열하고 싶지 않다. 직접 영화관에 가서 그들의 노래에 파묻혀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길...♬


            
Posted by 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영화죠.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예쁠수 있는.

    2007.12.03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riterkang님도 이 영화 보셨나봐요?>_____<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애뜻함'이 남아 내 맘껏 요리조리 상상해 볼 수 있죠
      그래서 예쁜 것 같아요.ㅎ

      하지만
      이루어진 사랑은 예쁜 것 이상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단, 이루어진 사랑이 서로에게 진실 되다는 가정하에.)

      2007.12.0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2. 개인적으로 피아노집에서 듀엣하는 부분이 제일 좋았던.

    이런 영화가 계속 나와준다는거, 살맛 나는거죠 ! ^o^ ㅋㅋ

    2007.12.19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아~ Once처럼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가 많다면...

      8000원이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꺼에요+ㅁ+

      2008.01.22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영화관에서는 못 봤지만...ㅜ 집에서 불 끄고
    혼자 노트북으로 며칠 전에야 봤어 ㅋ
    아... 밀려오는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구랴.

    지금은 영화의 여운을 살려 오에스티를 듣고 있어 ㅋㅋ

    2007.12.24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브!

      나 블로깅에 소홀히 한 죄로
      이렇게 늦게나마 화답한다네ㅜㅜ

      역시...
      이 영화를 보고 '밀려오는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구랴' 라고 말하는 걸 보니

      우린 정말 무언가가 통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_________________<

      2008.01.22 00:13 신고 [ ADDR : EDIT/ DEL ]